"Risk comes from not knowing what you're doing." (워런 버핏)
도서명 :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저자 : 소수몽키, 베가스풍류객, 윤재홍
서평
- (한줄 평?) 미국 배당주 투자를 처음 접하게 되는 책
- (주 내용?) 미국 배당주를 해야 하는 이유, 종목선정 팁 등 기본적인 가이드 제시
- (좋은 점?) 블로거 출신답게 좋은 포스팅을 보는 듯 술술 읽히는 문장력과 시각자료(그래프 등)
- (나쁜 점?) 굳이 꼽자면, 목차구성이 미흡하여 내용이 조금 반복된다.
- (비 고 ) 읽고나면 미국주식을 시작하게 된다.
추천 : ★★★★★ (주변에 애플 등 주식 산 사람이 있다면 배아파 하지말고 이 책을 읽어보자)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구성 및 공부
1장 미국 배당주 투자를 접하다.-
-재테크 월급만으론?
-왜 미국인가?
-왜 배당인가?
-첫경험의 실수
2장 왜 배당투자인가?
-왜 미국 배당주인가? 안전마진으로서 배당투자 필요성
-배당으 어떻게 만들어지나?
3장 목표를 정하라. 배당으로 뭐하지?-
-
-
-
4장. 무엇을 보고 배당주를 고를 것인가?
5장. 쉽지만 강력한 배당성장주 고르기
6장. 최고의 매매 타이밍 잡기
7장. 테마별 배당투자 이야기
8장. 이제 시작하자 미국 배당주 투자
-
cf) 미국 신조어 'FIRE족' :
'소득 = 근로소득+자본소득' 에서 자본소득의 비중을 차츰 늘려야 한다.
왜 미국주식인가?
- 세계 최고 브랜드 가치, 업력, 비즈니스 모델
- 기축통화인 달러화 자산을 기반으로 위기 시 환율 상승으로 가치보전(쿠션 효과)
- 우리나라 대비 높은 배당성향과 배당성장의 역사(우리나라 배당성향 20% 미만)
- 미국 주식은 대부분 정액배당(정율배당과 대비)
- 주주 자본주의, 회계 장부의 투명성으로 믿을 수 있다.
- 우리나라는 '채찍효과'가 극명한 반면, 미국주식은 그렇지 않다(변동성이 적다).
우리나라 주식의 비합리성(소액 주주의 권리 침해)
- 내부정보와 부당거래로 인한 정보 비대칭성
-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상속 승계를 위한 인수합병 등
- 정부의 시장개입
우리나라 주식의 배당이 낮은 이유
- 과거 경제성장기 기업의 잉여 현금은 주로 부채를 줄이는데 활용하였음.
- 경기 변동에 민감(채찍 효과)
- 낮은 지분율로 경영권을 유지하는 재벌대기업 특성상 전액 활용가능한 사내유보가 유리
- 배당소득에 불리한 과세
왜 배당투자인가? (배당금의 속성)
- 기업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린다.
- 한번 늘린 배당금은 주주의 매도우려 등으로 줄이기 어렵다.
- 확실한 실적 전망이 있어야 배당을 한다.
- 현금으로 지급하므로 회계 장부를 속일 수 없다.
- 1주당 배당되므로 주가하락에도 시가배당률은 상승하여 변동성에 대처한다.
(시장 외 요소로 주가하락 시 매력도가 상승한다)
- 변동성이 낮은 편으로 최대 이익은 적으나, 표준편차가 낮아 안정적이므로 정신건강에 좋다.
- 현금흐름을 창출하여 생활비를 대체하거나 배당 재투자를 통한 자산증식 가능
용어) 인컴투자 : '인컴'은 채권의 이자수익, 주식 배당수익 등 채권 또는 주식의 가격변동과 무관하게 지급된다.
- 나의 월급 이상률보다 배당 인상률(배당성장)이 더 높은 기업이 있다면? 당연히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 물가 상승시, 기업여건이 좋아지므로 더 유리하다?
왜 미국주식를 배당투자하는가?
- 높은 배당수익률(미국 부동산 주식 '리얼티인컴 시가배당율 4.69% vs 서울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4.89% but, 오피스텔은 공실률도 있고, 큰 자본이 있어야 투자 가능)
- 성장주가 배당주가 되고 고배당주가 되는 성장주기를 이용해 시세차익+배당을 얻을 수 있다.
- 헤지펀드, 자산운용사(뱅가드, 블랙락 등)들이 대주주인 경우가 많으며, 이들은 투자기업에 배당을 올리도록 압박한다.
- 미국 기업은 배당환원하는 주주친화 기업이 많다.
(미국 주식시장 대표종목 S&P500 중 414개가 배당을 지급하며, 이 중 396개가 분기 지급)
- 우리나라는 연 1회 배당이 대부분이나, 미국에는 분기배당이 많다.
- 분기배당을 조합하여 월세처럼 꼬박꼬박 배당받을 수 있다.
- 기축통화인 달러 현금 배당으로 안정성 확보
- 분기별 지급되는 배당금(배당성향) 추이를 통해 수시로 기업 동향이 가능하므로 마음편하고 게으른 투자가 가능하다.
- 미국은 장기보유주식의 배당에 세제혜택을 주어, 매도심리가 약하다.
기업의 태도
1.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환원하는 주주친화 기업
2. 수익을 재투자하여 높은 주가상승으로 보답하는 기업
3. 비상장 계열사에 높은 마진 등 오너일가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배당주의 종류 : 고배당주, 배당성장주
종목 선정
-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배당 발생의 과정을 이해하고 투자해야 한다.
- 일상에서 접하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피터 린치는 아내와 딸의 장바구니에서 투자 아이디어).
배당주 선정의 주요 지표
지표1 : 성장율(매출, 영업이익, 주당순이익, 배당)
- 기업이 배당을 하면 배당락(배당이후 주가하락)이 발생하므로 현금흐름이 약한 기업은 주가회복이 어렵다.
- '성장성'은 안정적 배당의 필수요건이다.
- 때때로, 부침이 있을 수는 있지만 지속적인 침체하는 모습은 곤란하다.
지표2 : 배당성향, 시가배당율
- 배당성향이 100%를 넘으면 이익초과 지급이므로 제살 깎아먹기, 배당 컷 직전인 경우 등 지속 불가능하다.
- 적절한 배당성향 구간 : 약 60%를 기준으로 업종별로 가감한다. (투자하면서 각자의 기준을 세워도 좋다)
용어) 배당성향(payout ratio) = 배당금/순이익(net income) x100 = 주당배당금(DPS)/주당순이익(EPS) x100
지표3 : 이익과 12년간의 배당이력
- 과거의 데이터지만, 주주에 대한 철학과 위기능력 확인이 가능하다.
- 왜 12년인가? : 경기 사이클(회복-호황-후퇴-침체)가 평균 4년 지속되므로 12년 성장이라면(우상향) 믿을 수 있다.
- "성장율 > 배당율" 이어야 한다. 무리하게 성장보다 배당을 늘리는 주식은 '출혈주'
- 성장지표 중 하나라도 꺾이면 주의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현금흐름, 배당금
- 배당성향 80%이상의 주의(리츠 제외)
- 주식분할(split) : 꾸준한 실적으로 인한 주가상승의 결과를 주가가 너무 올랐을 때 유동성을 위해 분할하는 것이다. 주식분할을 시행한 주식은 분할 후 3년 동안 33.2% 상승(S&P평균대비 10% 높음)
- 주식병합(reverse split) : 주가하락으로 상장요건 유지하기 위해 시행
스톡스필릿히스토리닷컴 에서 확인가능 stocksplithistory.com
기업 배당 평가
1. 배당성향(payout) 비율 : 업종 대비 '적정 수준'인지 본다.
2. 배당 증가여부
3. 배당성장율 : 가장 중요한 지표로, 기업의 펀더멘탈을 대변한다.
4. 최근 몇년간 증가 추세인가를 본다(배당을 줄인 이력이 있는 기업은 제외한다)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인가? (위기 대처에 뛰어난 기업은 신뢰가 있다)
예시) 인텔 : PC 감소에 추세로 데이터 중심 기업으로 전환, IOT 대표기업
화이자 : 비아그라 제네릭으로 매출감소했으나 다른 시밀러, 브랜드로 매출상승
경제적 해자가 뚜렷한 기업인가?
예시) 비자 : 확고한 시장점유율로 경제적 해자가 뚜렷함.
리츠(REITs)
- 리츠는 평균 배당성향이 100%을 초과한다.
- 조정운영자금(AFFO) 기준 주당조정이익으로 배당성향을 계산하는 것이 필요하다.
종목선정의 단계
1. 위 '기업 평가'를 하여 기업들을 추린다.
2. 사업보고서(IR, 연간 또는 분기 리포트)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판단한다.
3. 포트를 구성한다.
월세처럼 매달 현금흐름 만들기
- Q1(1,4,7,10월 지급), Q2(2,5,8,11월 지급), Q3(3,6,9,12월 지급)
- Q1~3 조합을 통해 매달 월세처럼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배당성장주 선정 방법
배당주 투자철칙 : "배당삭감 여부"
로 한번이라도 배당금을 삭감한 기업은 포트에서 과감히 배제시키는 원칙을 고수한다. 이는 확률을 조심이라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다
(배당을 줄인 이력이 있으면 또 그럴 것이다. 현금흐름이 중요한 목적인데 치명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어떤 기업이 영원히 그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보장은 없다.)
예시) 아무리 JP모건과 같은 초우량 기업이라도 배당줄인 이력이 있음로 제외를 권장한다. (초보일수록 제외할 것을 당부)
Tip. 디비던드 닷컴(dividend)에서 배당지급날까지 고정된 상태인지를 볼 수 있고, 고정되어있다면 주주친화, 신뢰
배당킹 기업 : 50년 이상 배당미삭감 기업 25개
- 해당 기업들의 홈페이지에서 IR 자료를 보고, 이해되지 않는 업종이나 미래가 불투명한 기업은 투자대상에서 배제
- 배당킹-> 배당귀족 -> 배당챔피언 -> 배당블루칩 순으로 본다.
- 애플, 스타벅스, 엔비디아도 블루칩지수에 포함되어 있음
- 배당킹~배당블루칩 종목까지 살펴보고 포트에 편입하는 전략으로, 고배당주 뿐만 아니라 블루칩 등에 있는 배당성장주까지 편입가능
- 배당킹이라도 종목이 8개 업종에 고루 분산된 편이며, 기본적으로 필수소비재(코라콜라 등)가 많다.
- 포트 운영시 종목 비중을 경기흐름에 따라 달리하면 초과수익도 가능
종목 선별 기준
1. 배당을 10년 이상 늘린 기업 : 적어도 08년 금융위기 미삭감
2. 배당성향 20~60% : 20%미만은 주추친화X, 60% 넘으면 성장성X, 100%이상은 제외(리츠별도)
3. 배당증가 : 10년 이라는 숫자보다 위기(금융위기) 미삭감 기업을 권장
=> 주가가 상승하면 시가배당률은 여전히 낮아도, 투자금 대비 배당율은 현저히 상승한다. 이러한 기업은 높은 배당 성장으로 투자자 수요가 증가하므로, 하방경직성을 갖는다.
=> 이런 방식으로 미래의 고배당주를 선점할 수 있다.
예시) 스타벅스(연평균 25%배당증가), 애플(시가배당률 1.3%이지만 성장으로 보석같은 기업)
미래에 고배당을 줄 회사를 선점
-혁신기업-> 안정된 현금흐름 확보 -> 배당개시 -> 배당성장 -> 고배당기업으로 변모
-위에서 고배당 기업이 되기 전에 선점 시, 주가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 성장주는 배당주에서 고배당주가 된다.
- 위 그림에서 파란색 원은 '초심자의 선택', 가운데 기업은 '주목할 기업', 오른쪽 기업이 '더 장기적 시점에서 도전해볼 만한 종목'으로, 오른쪽 기업들이 미국의 흥망이 달린 기업들(테슬라, 아마존, 알파벳)과 같은 기업들이다.
- 이런 기업들이 고배당 기업으로 성숙하면서 개인의 삶과 함께 혁신하고 늙어가며 높은 배당을 하므로 충성도가 높다.
-접근방법 : 배당킹, 귀족, 블루칩 등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성장주기의 어느 단계인지 분석한다.
종목 선정에 주의할 점
높은 시가배당율의 함정(첫투자의 실패)
- 높은 시가배당율은 부정적인 미래 전망으로 인한 주가하락의 결과일 수 있다.
- 가까운 미래에 배당 컷(dividend cut) 가능성이 높다.
예시) 매출과 순이익 감소 중이나, 역사와 고배당(저평가)를 사유로 GE를 매수하였으나 주가하락 배당감소로 실패
-보통 적금보다 1~2% 높은 수익율을 기대하여 최소 4% 이상 시가배당 기업으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에너지, 통신, 담배 회사 등 특정 종목에 쏠림현상이 발생한다.
착시 효과
- '주가 상승>배당금 증가' 인 경우 시가배당률이 낮아보이나, 주가 너무 잘올라서 배당성장이 못따라간 경우가 있다. 코카콜라의 경우 2012년 매입 투자자는 2018년 기준 분기별 7% 배당금을 수령 중이다.
예시) 배당금이 2배 증가하고 주가가 2배 증가했다면, 현재기준 배당률은 동일하나, 실제 과거 투자금 대비 배당금은 2배 증가하였고, 시세차익 2배도 얻은 것이다.
예시) '비자' 의 경우 시가배당율은 약 1%지만, 배당금이 지속상승하였고, 주가는 더욱 상승하였다.
=> 배당이 끊임없이 성장하는 주식에 투자한다.
지나치게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
실적이 나빠 주가하락으로 시가배당률이 올라간 기업
매매 타이밍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타이밍이 안좋으면 최악의 주식이 될 수 있다."
역사적 시가배당율+배당성장
- 기업마다 고유한 배당률 범위가 있다.
- 5년(중기) 정도로 배당률 범위에서 저평가와, 고평가 구간을 확인한다.
- 저평가 지점에서 매수하면 더 하락하지 않고 상승할 확률이 높다(안전마진, 주가 하방경직성)
- 이는 이미 배당삭감 이력 있는 기업은 이미 제외했기에 가능
=> 배당 이외에는 모두 '노이즈'로 판단하는 전략으로, 많은 지표는 많은 혼란을 초래한다. 강력한 도구일수록 심플한 법이다.
예시) AT&T, 리얼티 인컴
배당락일 전략
- 분석이 완료된 기업 A, B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ex-dividend date" 가 가까운 주식을 매입하여, 빠른 배당을 받는다.
- 상승과 하락에 상관없이, 배당금을 재투자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 분기 배당주를 배당락일 직전에 매수시, 13개월 이내에 5회 배당 가능하다(배당캘린더).
- 배당을 계속 늘리는 것이 목표이므로 주가하락 시, 싼 가격에 배당주 매수 찬스
- "배당락일 이후 주가가 떨어지지 않을까?" : 분기지급 특성상 우리나라 주식과 달리 상승도 일어나며 회복이 빠르다.
- dividend.com에서 기업의 티커를 입력하여 배당락일 확인 가능하다.
주가 하락 시
- 주가가 20% 하락하면, 시가배당율은 25% 증가한다.
매수 이후 관리
배당금 재투자
- 배당금을 배당주에 재투자하면 10년을 넘어가면 효과가 더욱 강력해지면, 20~30시 몇배의 차이가 난다.
- 미국 배당주 투자는 복리효과를 주로 하므로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용어) 시가 배당률(%) = 배당금/주가 x100
용어) 배당성향(%) = 배당금/순이익 x100
유대인 종목
- 미국은 유대인 파워가 강력하므로, 유대인 자본 또는 주인인 종목을 주목
예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오라클, 코스트코, 웰스파고, AT&T, 월트디즈니, 라스베이거스 샌즈, 퀄컴
ETF로 투자하기
최소 조건
- 첫째, 시총(AUM)이 10억달러(1조 1천억) 이상일 것
- 둘째, 최근 3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1천만달러(110억) 이상
- 셋째, 운용보수 연간 1.5% 이하
예시) NOBL(Proshares S&P500 dividend Aristocrats) : 25년 배당성장 종목
REGL(Proshares S&P500 dividend Aristocrats) : 15년 배당성장 종목
등등...
예시2) 배당성장 ETF
Dow Jones U.S. Select Dividend Index : 대표적 배당성장 지수, 5년 이상 배당늘린 중소형으로 구성, 개별종목 비중 10%, 섹터비중 30% 제한
DVY(iShares Select Dividned ETF)
배당지수 참고하기
Proshares S&P500 dividend Aristocrats Index: S&P 25년 이상 배당 성장 종목 구성
환율
1111원을 기준으로 +150원이 최고가 : 1270원
-150원이 최저가 : 960원
그래프를 보고 판단 필요
미국 시장 기본정보
- 상한가, 하한가가 없다.
- 장전(프리마켓), 장후(애프터마켓)이 전후 4~5시간 으로 길고, 이시간에 실적발표 등 중대발표가 이루어지므로 체크 필요하다.
- 결제일은 T+3일
세금
미국 배당주 블로거 소개
구로동 최선생
알디슨(blog.naver.com/silvury)
포트를 운영, 다음달 배당락일이 있는 S&P 모든 종목을 모니터링하는 '배당캘린더' 운영
베가스 풍류객(blog.naver.com/wkwn70)
-20년 이상 은퇴까지 투자하여 배당금으로 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매월 적립식으로 운영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과, 독점력, 적더라도 꾸준히 버당성장하는 기업, 최소 40년 이상 망하지 않을 주식을 매수하며, 변화가 있을 시 교체한다. 반드시 재투자한다.
-1/3은 배당주, 1/3은 성장주, 1/3은 경기민감주로 포트배분하여 조정 시 경기민감주와 성장주를 절반 매도하여 배당주를 늘리는 전략
-EPR 프로퍼티즈, PFFD 같은 월 배당주를 추천
수미숨(sumisum.com)
- 성장주:배당주 = 6:4 포트로 리밸런싱 수행
- Growth dividend 를 중시 : 얼마나 긴 기간동안 배당을 올려가며 지급했는가?
- 리츠 리얼티인컴 추천
- 일부 배당종목 몰빵에 주의, 성장주를 섞으면 지루함 해결 장기투자 가능
- 매크로(거시경제)가 중요. 주가 하락시 추가매수가 평단가 낮추기, 가장안전한 자산은 달러
소수몽키
- 현재 월 300달러 배당금 수령, 특정 업종이나 주식이 15%를 넘지 않도록 운영
- 종목추천 : 비자:인플레의 가장 좋은 헷지 수단, P&G:애플과 아마존을 넘어 필수소비재 기업으로 잃지 않는 투자 차원에서 추천
- 1순위도 배당 지속성, 2순위도 배당지속성
-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전후 배당삭감 여부를 본다.
- 시가배당율에 연연하지 않고, 배당지속성과 배당성장율을 본다. 당장 시가배당율이 낮아도 배당을 늘려왔고 늘릴 수 있다면 과감히 담는다(비자 의 경우 시가배당이 1% 넘지 않았찌만 담음)
-10만 달러(1억2천 정도) 배당률 4%면, 월배당은 300달러(한화 33만)
참고할만한 사이트
디비던트 닷컴 dividend.com
슈어디비던드닷컴 : 배당킹,귀족, 엑셀파일에 데이터를 받을 수 있음 suredividend.com
나스닥닷컴 : 배당금 내역 조회 nasdaq.com/symbol/aapl/dividend-history
심플리 세이프 디비던즈 닷컴 : 유료, 배당삭감-증가여부 및 코멘트 제공 simplysafedividends.com
시킹 알파 : 배당특화사이트는 아니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이 글을 올림 seekingalpha.com
디비던드 채널닷컴 : 배당정보 및 배당재투자수익률(DRIP) 계산기 제공 dividendchannel.com
디비던드인베스터 : 위와비슷 dividendinvester.com
배당투자계산기 : dividendinvester.com/dividend-calculator
스톡스플릿히스토리 : 분할 역사와 함께 티커입력시 10년간 배당금 재투자시 수익률을 보여줌 stocksplithistory.com
해외 배당 블로거
디비던드 인베스팅 블로그 : 40대 개인블로거 2007년부터 배당기록 divhut.com
TAWCAN 블로그 : 배당으로 경제적자유를 이룬 캐나다 투자자 매달 현황 기록 tawcan.com
노모어와플즈 : 28살 벨기에 투자자, 2014년부터 배당기록 nomorewaffles.com
디비던드 캐시플로닷컴 : 2015년부터 배당투자 dividend-cashflos.com/dividend-income
디비던드가이 블로그 : thedividendguybolg.com
디비던드 그로쓰스톡스 닷컴 : 배당관련 기사, 종복 배당관점분석 dividend-growth-stocks.com
디비던드 어너 닷컴 : 배당금 기록, 관련주제 글 dividendearner.com
디브-넷닷컴 : 여러필진이 배당관련 기사 정보 제공thediv-net.com
추천종목 별도 엑셀정리 요망
저자 추천책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추가 블로거 : https://blog.naver.com/diqpartners
'투자 인사이트 > 책 읽고 공부(투자,인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경제]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요약 및 서평 (0) | 2020.07.05 |
---|---|
[도서/주식] '내일의 부' ①알파 편, ②오메가 편 요약 및 서평 (0) | 2020.06.10 |
[주식/재테크] 「배당왕(미국 배당주 Top30) 」요약 및 서평 (0) | 2020.03.10 |
[주식/재테크] 「현명한 초보 투자자 」요약 및 서평 (0) | 2020.02.29 |
[인문/철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요약 및 서평 (0) | 2020.02.24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