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미국배당주에 대한 책을 읽고 공부를 하던 와중에 코로나, 미국 금리와 유가 하락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산배분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어 공부하다 보니 결국 채권 ETF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러다가 결국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전략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주식의 격언 중에는 '잃지 않는것' 이 첫번째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국내 퀀트계좌도 +15% 수익까지도 갔었는데 순식간에 박살이 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티면 된다' 라고 생각해볼려고 하지만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수준의 변동성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1~2년이 아니라 3년 이상 국내 주식시장이 안좋게 된다면??" 국내 퀀트투자도 결국 주식 100% 투자하는 전략인 이상 지속가능한 방식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채권을 알아보게 된 거고, 그러다보니 인플레이션까지 헷지할 수 있는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전략까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올웨더(All Weather) 전략이란?

     사모펀드계의 세계 1위 회사 '브리짓워터'의 창립자 '레이달리오'가 1996년에 선보인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는 포트폴리오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사계절, 전천후 포트폴리오라고도 하며, Risk Parity Portfolio(리스크를 각 자산에 균형있게 분산한다는 의미)라고도 부르는데, 리스크 패리티 포트폴리오는 올웨더 전략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각 자산에 균형있게 분산하는 포트폴리오를 뜻합니다.

     그런데 직접 가입하려면 최소 가입금액이 1,000억원이기 때문에 개인이 가입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모방할 수 밖에 없는데요. 토니 로빈스의 '머니'라는 책에서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였으나 원래 그대로의 포트폴리오는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형하다 보니 그렇기도 하겠지만, 중요한 물채연동채권과 같은 부분이 빠졌다고도 합니다.

     


    올웨더 전략의 세가지 원칙

     

    첫번째 : 마켓 타이밍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호황도 불황도 영원하지 않으며 추세는 계속해서 변합니다. 그리고 언제, 얼마나,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습니다."

     

    "거시 경제 예측은 불가능하다."

     주식 투자의 거장들도 거시 경제의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한두번 예측에 성공했다고 해서 계속 성공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섣부른 감이나 예측은 큰 손실로 돌아옵니다.

     

    "절대 모멘텀은 없다."

     다음은 절대 모멘텀은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과학적 방법으로 과거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추세를 예측하는 '모멘텀 투자'도 과최적화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과거에 어떤 데이터를 나타냈다고 해서 미래도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모멘텀 투자에 Meb Faber의 주식+채권 혼합하고 이에 추세(모멘텀)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ETF, GMOM(Cambria Global Momentum ETF)도 과거 백테스트에는 좋은 성과를 냈으나 실제 수익은 백테스트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타>알파"

     펀드는 관리자 리스크와 회사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펀드의 수익 = 무위험(현금) 수익률 + 베타(시장 수익률)+알파(펀드매니저의 능력)" 입니다. 여기서 알파투자란 타이밍 요소가 들어간 것으로 시장 수익률 이상을 추구합니다. 베타투자는 반대로 타이밍 요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훌륭한 알파투자자라서 마켓타이밍을 잘 예측한다면 이 전략을 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는 대다수의 펀드가 인덱스를 이기는 못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펀드매니져 조차도 잘 하지도 못하는 알파를 추구하기보다 베타가 잘 동작하도록 자산배분을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두번째 : 경제 상황을 4가지로 구분하여 각 시기에 우상향하는 자산들을 편입합니다.

     

    1. 현금보다는 성과가 좋은 자산으로 구성하며,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에 투자합니다.

    2. 거시경제를 예측하지 않으며, 자산의 변동성은 현재 경제상황(경제성장, 물가)이 기대치보다 높은지 또는 낮은지(혹은 기대치가 변화)에 영향을 받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모델 (김단테님 포트폴리오 참고하여 작성)

     

     레이달리오는 경제 상황을 4가지 범주(호황, 불황,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로 구분하고 항상 경제상태는 이 범주안에서 움직인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각 시기에 우상향하는 자산들을 파악하여 배치하였습니다.

     

     · 기대보다 경제성장이 좋을 때(호황) : 주식, 기업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

    (주식) 기업이 성장하여,

    (회사채) 빚을 잘 갚습니다.

    (원자재) 원자재 수요가 높아지며,

    (신흥국 채권) 원자재를 수출하는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원자재 가격의 수혜를 받는 신흥권채권의 가격이 상승한다.

     

     · 기대보다 경제성장이 나쁠 때(불황) : 명목채권, 물가연동채

    (명목채권) 미국 국채 등 확정된 이자를 주는 채권을 안전자산으로 선호하게 되고,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추되 되므로 채권이 수혜를 보게되며,

    (물가연동채권) 물가연동채권도 안전자산으로 선호하게 됩니다.

     

     · 기대보다 물가상승이 높을 때(인플레이션) : 물가연동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 ( +금)

    (물가연동채) 실물 자산 가격(물가)이 올라가므로 물가연동채가 강세하여,

    (원자재) 같은 논리로 돈보다 물건의 가치가 높아지므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신흥국 채권) 원자재 수출하는 신흥권채권의 가격이 상승합니다.

    오일쇼크와 같은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 시 달러화 약세인 시기가 됩니다. 이 때에는 외국 화폐로 표시된 이머징 국가 자산(주식, 채권)이 유리합니다.

    ※ 최근 20여 년간 인플레이션이 약하였으나 언젠가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기대보다 물가상승이 낮을 때(디플레이션) : 명목채권, 주식

    (명목채권) 다른 투자대상이 없으므로 안전자산인 명목채권을 선호하게 되고,

    (주식)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게 되고 회사 운영이 좋아지며, 디플레이션 장기화 시 생존한 기업은 더 주목을 받으므로 주식이 상승합니다.

     

    *물가연동채(Inflation Linked Bonds) : 물가CPI(소비자물가지수)가 올라가면 원금과 쿠폰(이자)도 올라가는 특수한 채권, 인플레이션이 기대보다 높을 때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은 낮지만 물가연동채권의 수익률은 높아 주식과 채권 위주의 포트폴리오의 단점을 커버한다. 원자재와는 상관관계가 반대입니다.

     


    '주식 + 채권 전략(ETF AOR)'과 다른 점 

     

     주식과 채권을 결합하는 전략은 기본적으로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정반대임을 전제하여 서로의 위험을 헷지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아래 그래프처럼 계속해서 변동됩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때에는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높으며 모두 하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관관계를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자산군을 배분하는 전략은 생각보다 많은 예외가 발생합니다.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1990~2010)


    세번째 : Risk Parity Portfolio, 균등 리스크로 편입하기 위하여 채권에 레버리지효과를 줍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25% of Risk' 로 4개의 경제 상황이 올 확률은 각각 1/4로 균등하게 리스크를 배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Risk Parity Portfolio라고 합니다. 이렇게 설정한 이유는 어떤 경제상황의 기간이 더 길것인지 예측하지 않고 단순하게 동일한 확률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위 첫번째 원칙인 마켓타이밍을 예측하지 않으며 절대 모멘텀도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위의 그림을 보면 주식은 리스크가 높고 수익도 높은 반면에(미국주식 연평균 기대수익률 : 9%, 변동성 17%) 채권은 수익도 낮고 리스크도 낮습니다(미국 채권 기대수익률 5%, 변동성 7%). 그렇기 때문에 채권을 레버리지함으로써 동일한 위험을 배분해야 합니다. 하지만 채권을 레버리지하기 위해서는 위해서는 선물을 이용하는 등 시행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장기채(duration이 긴 것)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S&P500과 채권의 수익비교

     이 그래프에서는 장기채를 이용하여 레버리지를 주면 채권도 주식처럼 수익률은 높아지고, 리스크는 비슷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올웨더 전략,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영

    레이달리오가 공개한 기본 비율 = 주식 : 채권 : 원자재 = 3 : 5.5 : 1.5

     

     레이달리오의 오리지날 포트폴리오를 알 수는 없고, 공개된 정보에 의존해 모방만 가능합니다. '머니'라는 서적에서 공개된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가장 중요한 물가연동채와 신흥국 채권이 빠져 있기 때문에, 현재 가장 많이 올웨더 전략을 연구하신 분이라고 생각되는 블로거 '김단테님'의 포트폴리오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김단테님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 원칙 :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은 합칩니다(예를 들면 장기채와 중기채는 상관관계 높으므로 장기채로 합침).

     · 채권 비중이 높은 이유 : 구조적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며, 금리의 절대치보다 기대치 대비 높은지 낮은지가 중요합니다.

     · 부동산과 같은 비유동자산(illiquid asset)을 보유하지 않는 이유 : 유동성이 낮아지는 상황이 되면 수익률이 매우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참고 : '부동산 리츠와 인플레이션 헷지'  김단테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1400752034)

     

     · 주식

    VT : 전세계로 분산하여 더욱 안정적이나, 미국 대형주 비중이 높다.

    SPY : 미국 주식에 한정

     

     · 명목채권

    EDV(long duration nominal bond)

    VGLT

    EDV(제로쿠폰장기채) 대신 TLT(미국장기채)도 가능하나, 수익과 변동성이 더 작습니다.

     

     · 회사채

    VCLT(long term corporate index) : 하이일드 회사채로 small cap과 채권의 반반 성격을 가집니다.

     

     · 신흥국 채권

    EMLC

    VWOB

    채권의 국가적 분산과 인플레이션에 대응합니다.

    ※ 오일쇼크와 같은 급격한 인플레이션하면 달러화 약세가 됩니다. 이 때에는 현지 통화로 표시된 이머징 국가 자산(주식, 채권)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달러화 표시자산인 VWOB보다 현지 통화 표시 자산인 EMLC를 편입합니다.

    ※ 외화표기채권투자자 수익 = 달러표기채권투자수익 * 외화노출로 얻는 이득/손해

     

     · 물가연동채

    LTPZ(long duration TIPS) : TIPS는 미국의 CPI와 연동되므로 미국의 물가가 오를 때 유리합니다.

     

     · 

    IAU

     

    국내 KRX 금시장에서 구입하는 방법도 있음(관련 블로그 :  https://for-jobless.tistory.com/25)

     

     · 원자재

    BDC : 수수료 0.85%,  오일 50%, 금 7%, 농업 20%, 비철금속 10%, 가스 5%..

    GSG : 원유와 천연가스 비중이 큼(에너지 78%, 산업재 6%, 농업 10%, 기타 4%)

    BCI : BDC 대신 사용, 수수료가 0.25%

     

    ※ 금과 원자재 모두 포함하는 이유? : 두 자산 모두 인플레이션에 강하지만, 금과 원자재는 별도로 움직이므로 모두 보유합니다. 정기적으로 리밸런싱하면 저가매수 고점 매도의 형태로 운영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투자하는 자산군


    리밸런싱

    1년 에 1회 (슬리피지의 과도한 발생 방지를 위해 하루만에 꼭 모든 매수매도를 할 필요 없으며, 예를 들어 10일에 걸쳐서 가능합니다)

    정기적으로 동일 비율로 리밸런싱하면 가격이 올라간 자산은 청산(고점매도)하고, 내려간 자산은 매입(저가매수)하게 됩니다.

     

    배당

    배당도 좋지만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이 가장 좋습니다.

    배당의 안좋은 점 : 금융종합과세(2000만원 이상), 세금 15.4%

     · 연배당 : BCI

     · 분기배당 : EDV, VT

     · 월배당 : LTPZ, VWOB, VCLT


     

     마인드셋(Mindset)

     

    1. 장중에 가격을 보지 않습니다.

     장 중에 가격을 보더라도 어차피 판단이 불가능하고 장이 끝나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심리적으로 힘들기만 하고 무의미한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욱이 올웨더 전략은 가격에 따른 비중 조절과 같은 개념이 없으므로 리밸런싱을 위해 계산할 때가 아니면 가격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2. 모든 자산이 동시에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  동반하락하며 서로 헷지가 안되는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동성 문제가 생길 경우 등... 그리고 일일 단위의 동반하락 등 움직임은 단순한 노이즈로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최소한 월이나 년단위로 각 자산군의 가격 추이를 봐야 하며, 연단위로도 커플링(동조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백테스트

    백테스트 결과 종합

     

    브리짓워터의 올웨더 전략 백테스트(1925~1995)와 실제수익률(1995~2005)
    출처 : 블로거 '김단테'님의 백테스트 자료

     많은 돈을 오랫동안 투자하려면 그만큼 검증되어야 하기에 무려 95년 기간의 백테스트 결과입니다. 총 95년의 기간 중 수익이 난 해는 81년, 손해가 발생한 해는 14년 이며, 연평균수익률(CGAR)는 9.55%이 나옵니다. 세금과 제수수료까지 감안하면 5~10%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최악의 해 중 1931년은 대공황 시기로, MDD도 이때에 -40% 정도로 추정됩니다. 그래도 위안을 하자면 이때에 일반 주식투자자는 80% 이상 손실을 입었을 것입니다. 

     

    경제 성장률이 시장기대치보다 낮을 때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이 상쇄되고, 물가 상승률이 기대보다 높았을 때에는 주식과 채권 모두 좋지 않았습니다.

     

    시기별 주요사건

    1920년대 :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1931년 :  대공황

    1955~1980 : 년 20%까지 금리가 상승 (문제없었음)

    1970년대 : (오일쇼크, 인플레이션 높음, 금리 15%) 에는 원자재 보유 수익률 높았음

    1970년대 : 인플레이션 시기

    1980년대 : 디플레이션 시기

    미국 기준금리 낮아져 0%가 되었을 때 -9%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올웨더 포트폴리오 전체는 문제없었습니다.

     

    '주식+채권' 전략과 비교

     

    올웨더와 주식+국채 전략의 비교

     올웨더와 주식+채권의 전략은 수익률은 비슷하지만, 표준편차(stdev)가 절반 수준으로 확 떨어지게 됩니다. 수익은 비슷하면서 덜 잃는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올웨더 전략의 장단점

     

    장점

     · 마켓 타이밍을 예측하지 않으므로, 주가 폭락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을 헷지할 수 있습니다('주식+채권 전략'은 불가능).

     · 대공황, 금리상승, 금리하락, 인플레이션 등 각종 위기에도 강합니다.

     

    단점

     · 완전히 위험을 제거하지는 못하므로, 대공황, 금융위기 등 위기 시 여전히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대공황, 08년 금융위기 등 중앙 은행의 긴축 재정 등으로 투자 자산들의 기대수익률이 현금보다 더 낮게 되면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현금은 시장이 긴축상황일 때 가장 좋은 자산입니다. 과거 이러한 상황에서는 중앙은행이 완화정책을 쓰기 때문에 오래지 않아 전고점을 회복하였습니다.

     · 여러 해외 ETF 상품을 이용하므로 세금 관련 약간의 복잡할 수 있습니다.

     · 달러화 자산의 비중이 높아 청산 시점에 환율이 떨어질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타 메모

    Q. 기준금리가 상승하면(고 인플레이션), duration이 높은 채권일수록 손해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포트폴리오 중장기채가 높은 비율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는가?

    A. 03~06년도 기준금리 상승 기간에 채권은 + 수익을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포트 전체는 높은 수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장기채 손실이 두자리가 되었을때 실물자산(금, 원자재)가 도움이 됩니다.

     

    ※ 추가로 올웨더 포트폴리오 운영하는 다음 자산회사 사이트에서 참고 가능합니다. : https://www.appianroad.com/portfolio?AspxAutoDetectCookieSupport=1

     

    올웨더 전략 강의(수강료 44,000원)

    ※ 저는 해당 강의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 이 글을 열심히 읽으실 정도 열정이면 강의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http://academy.ppss.kr/course/course_view.jsp?id=10670#cview3

     

     

    참고할만한 블로그, 사이트

     

    jobless님의 블로그 : 국내펀드로 올웨더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도전

    https://for-jobless.tistory.co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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